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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랄한곰4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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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었다10대의 마지막 벚꽃을 본 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대의 마지막 벚꽃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매년 똑같이 벚꽃이 피는 저 벚나무들은 몇십 년 뒤에 내가 재가 된 후에도 이쁜 벚꽃을 피워대겠지?이렇게 생각하니 인간은 자연 앞에서는 참 작은 존재인 거 같다출장길에 본 벚꽃벚꽃을 보면 내 생애 주기별 벚꽃 루틴이 생각난다10대 때는 수업 시간 중에 선생님 꼬셔서 반 친구들과 다 같이 벚꽃 구경20~25살은 벚꽃이 필 때쯤 중간 크리틱을 시즌이라 늘 초췌하고 밤에 설계실 나와서 집 가는 길에 벚꽃 구경26살~29살은 벚꽃 보면서 출장 ㅋㅋㅋㅋ대강 정리해 보면 이렇긴 한데 30대의 벚꽃은 어떤 루틴이 생길지? 궁금해지네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시장1길 30-1양평군 고깨비요즘엔 삼겹살 맛집 찾기에 꽂혀 있는데 내 마음속 1순위인 문정 복돼지를 뛰어넘을 삼계살집을 꼭 찾아보고 싶다복돼지 레벨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복돼지 다음 순위에 랭크된 양평에 있는 '고깨비'라는 고기집이 있다이제는 양평에 자주 갈 일이 없긴 하지만 나중에 갈 일이 있다면 꼭 다시 가볼거다문정 골목분식2년 전쯤 방문했던 골목분식집을 다시 가봤다예전에 갔을 때도 사람이 많긴 했는데 그렇게 유명한 집인지는 몰랐었다근데 얼마 전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다가 떡볶이 러버라는 슈주 규현님이 언급한 떡볶이집이 뭔가 많이 들어본..? 좀 익숙한 곳이길래 찾아봤더니 예전에 내가 갔던 그곳!!!그래서 이렇게 유명했다고?? 하면서 다시 방문해 봤다근데 ㅋㅋㅋㅋ 역시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여기는 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파는 떡볶이 느낌인데 그래서 달달한 맛이 베이스고 자극적인 맛보다는 감칠맛이 더 크다하지만 나는?? 맵고 짜고 자극적인 게 진리라고 생각하는 나트륨충이라 국물떡볶이 정말 안 좋아하고, 심지어 국물 닭발, 곱창전골 다 안 좋아한다 ㅋㅋㅋㅋ 무조건 양념에 잔뜩 조려진 음식을 선호하는 입장이라 다시 먹어봐도 별로였다그리고 순대도 내장파고, 튀김도 김말이, 고추튀김 이런 내용물이 꽉 찬 걸 좋아하기에 모든 게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았다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포장도 많이 해가는 걸 보니 진짜 유명한 맛집인 거는 확실한 거 같다올림픽공원의 벚꽃이번에도 올림픽 공원으로 벚꽃 구경을 갔다왕십리에 살 때는 제대로 벚꽃을 구경해 본 기억이 없어서 어디 갔었는지 모르겠는데, 강동구민이 된 이후로는 꾸준히 올림픽 공원의 벚꽃을 보고 있다근데 좀 궁금한 게 다들 벚꽃은 무슨 색이라고 생각하나요?흰색? 아니면 분홍? 벚꽃을 무슨 색이라고 해야 맞는 걸까...올림픽 공원에는 참 다양한 낭만이 있다친구들, 연인들, 가족들 각각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처럼 느껴진다그래서 그런지 피크닉 하려고 갔다가 사람들의 웃음소리, 뛰어노는 아이들과 멍멍이들, 사진 찍어주는 연인들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힐링 된다 봄이 되면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그런가...아침에 해가 들어오는 걸 걸보면서 깨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이런 표현이 좀 웃기긴 한데 ㅋㅋㅋ 뭔가 겨울잠 자다가 봄에 깨어난 동물들이 이런 기분일까 싶다활동성이 많이 없는 나로서는 평온한 겨울이긴 하지만 내심 빨리 추운 날이 지나가고 활동적이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인 걸까창문으로 강하게 들어온 햇빛이 집안을 비춰줄 때 이 겨울이 끝난 거 같다 이런 날씨에 고속도로 달리면 비상등 켜야 되는 거 아님꽈?햇빛 얘기하고 바로 안개+비 날씨인게 좀 웃기긴 한데 ㅋㅋㅋㅋ그냥 출장 가다가 날씨가 너무 안 좋은데 앞에 차가 비상등을 을안켜줘서 운전하기 좀 까다로웠다능...서울특별시 강동구 천중로12길 1 성우스타팰리스 103동 1층내 인생 단짝, 조이아 베이크샵이번에도 역시 조이아 베이크샵이 빠질 수 없다 ㅋㅋㅋㅋ거의 대부분 빵을 다 먹어본거 같은데 내 최애는 소세지, 고구마, 찹쌀떡 이렇게 세 개!!아쉽게도 고구마는 시즌 메뉴라 여름에는 먹을 수 없는데, 가을에 고구마 나오자마자 달려가서 사 먹을 예정이다블라우풍트 무선 이어링하남 스타필드에서 새 무선 이어폰도 장만했다이게 귓구녕에 넣는게 아니라 귓바퀴에 끼우는 형식이라 운동할 때 많이 쓴다고 한다처음에는 귓바퀴에 걸고 뛰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전혀 그런 거 없고 너무 편했다아마 3만원 정도에 구매했던거 같은데 배터리도 엄청 오래가고 착용감도 편해서 완전 잘산템이 되었다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 78 1층우동키누야 양평점올해 두 번째 붓카케인데, 나에게 여름이란 곧 붓카케이기에 4월부터 붓카케를 먹으며 이른 여름 맞이를 했다실제로 이때 낮에는 엄청 더웠는데 4월부터 이렇게 더워대니 이번 여름은 억수로 덥겠구나 생각했다근데 양평출장샵 6월 말인 지금 저 때보다 안 더운 거 같다 ㅋㅋㅋㅋ양평에 있는 계곡물이 좋은 어느 캠핑장, 근데 사건 반장에 나와서 이제 없어질거 같음본격 무더위가 오기 전 캠핑을 떠났는데 이때 갔던 캠핑장이 사건 반장에 나오면서 내 블로그 방문자가 엄청 늘어났다요 캠핑장 후기만 조회수가 1500 가까이 된다조회수 치트키방송에 막 나온 직후에는 갑자기 내 포스팅이 핫해지는 게 좀 무서워서 며칠 게시물 비공개 처리했는데도 저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지금은 비공개를 풀었는데 요즘도 저 캠핑장을 검색해서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다분홍 벚꽃이때 캠핑을 가면서 분홍색 벚꽃을 많이 봤는데 너무 이뻤다벚꽃을 멀리서 볼 때는 흰색 벚꽃이 이쁜거 같고, 가까이서 볼 때는 분홍색 벚꽃이 이쁜거 같다그동안 흰색 벚꽃만 보고 살아온거 같은데 이렇게 분홍빛을 많이 띠는 벚꽃을 보니 많이 낯설었다일본의 봄이 이런 느낌일까?배당금 오이데~~4월은 배당의 달인데 한국전력과 넥센타이어가 안내서를 우편으로 보내주셨다약간 낭비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ㅋㅋㅋ 이런거 처음 받아봐서 살짝 신기했다언젠가 배당으로 먹고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나 그리고 토스증권에서 수익금 1위도 기록해 봤다 하하!!!8,200원 벌고 수익금 1위 해버린 미친 망주 ㅋㅋㅋㅋ여름 맛뗴루용~빨간 노을이 지는 저녁 하늘을 보면서 가깝게 다가온 여름을 체감하며 4월 마무리!!5월소비의 달 4월을 보내면서 너무 지출이 많았기에 4월 3주차 부터는 절약 모드에 들어갔다뭔가 필요한게 생기거나 하고싶은게 생기면 다 5월로 미룸 ㅋㅋㅋㅋ그래서 5월 1일은 오랫동안 미뤄온 미용실 가기를 실천했다 짜파게티 머리 변신원래는 매직을 하려고 했으나 회사 대표님이 너는 파마가 잘 어울려~ 파마해~라고 파마를 권유하셔서 급 진로 변경 ㅋ늘 하던 대로 파마를 했다근데 나는 굵은 S컬 웨이브를 원했는데 짜파게티가 됨 ㅋㅋㅋㅋㅋ그래서 유독 애 같은 느낌이 남 ^^천호 스시아이엔머리 볶은 날 예상치 못한 초딩스러움을 얻긴 했지만 오래 미뤄온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라 살짝 들떠서 저녁으로 회전 초밥도 먹었다원래 회전 초밥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스시아이엔 몇 번 간 이후로 그냥 여기만 감 ㅋ5월은 연휴의 달!원래 명절, 경조사 아니고서는 밀양에 잘 안 가는데 이번 연휴에는 본가에서 요양도 할 겸, 친구 결혼식도 갈 겸 해서 밀양에 갔다항상 느끼지만.. 밀양 참 멀다..옥자의 9첩 밥상열심히 지하철 타고, 기차 타고, 버스 타서 집에 힘들게 갔는데 할머니가 9첩 밥상을 차려주셨다반찬이 너무 많아서 워메... 모든 반찬을 한 젓가락씩 먹으면 밥이 끝나있다 ㅋㅋㅋㅋ그리고 할머니가 남의 논에서 주워온 수박도 깨서 먹었는데 이게 상품 가치가 없는 작물이라서 주워갈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건데...이게 상품 가치 없는 수박이라는 게 어이가 없었다 왜냐면?? 너무 맛있거든~~~~린핑이네 딸기밀양에서 부모님 딸기 농사에 가담하는 친구 린핑이가 나 내려왔다고 딸기도 줬다한 다라이 주면서 지금 딸기 끝물이라 맛있진 않을 거야라고 했는데... 너무 맛있었다이 동네 사람들 맛있음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높은 거 같다린핑과 밀양 나들이밀양에서는 매년 5월에 '아랑제'라는 행사가 있는데 11년 만에 아랑제를 가봤다근데 가서 간식만 겁나 사 먹고 카페인 중독가서 와플로 마무리했다카페인중독은 비니가 추천해 준 와플 맛집인데 시그니처 메뉴인 햅쌀 와플이 정말 정말 정말 맛있다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로 38가족 외식~친구 결혼식을 다녀오고, 저녁에는 가족들과 삼겹살 외식도 했다점심엔 뷔페, 저녁엔 고기 파티~~ 밀양에서 엄청 잘 먹고 잘 쉬고 힐링하고 서울로 올라왔다연휴 직전에 회사 이사님한테 퇴사를 통보했는데, 연휴가 끝나고 한 번 더 쇄기를 박기 위해 대표한테도 퇴사를 통보했다그간 스트레스를 받은 게 너무 많아서 퇴사를 전하고 마음이 굉장히 편해졌다근데 왜 때문인지 한쪽 눈이 너무 떨려서 팀장님께 눈이 떨린다고 말했더니 그럴 때는 바나나가 직빵이라고 알려주셨다퇴근하고 바로 마트로 가서 바나나 한 송이를 사서 매일 하루에 2~3개씩 먹었다그랬더니 진짜 괜찮아짐 ㅋㅋㅋㅋ샐러리아 포케이때는 갑자기 샐러드, 포케에 빠져서 샐러리아를 정말 많이 갔다야채를 안 좋아해서 샐러드류를 잘 안 먹었는데 갑자기 날씨가 확 더워지니 찬 음식, 프레쉬한거, 아삭아삭한 거가 땡겼던거 같다그리고 내가 만든 동죽 파스타~별거 안 넣고 마늘, 동죽을 메인 재료로 소금, 멸치 액젓으로 간 조금만 해줘도 파는 것처럼 맛있다방울토마토는 멋을 위해 존재 ^^롯데마트에서 생연어도 싸게 팔길래 집에서 양평출장샵 직접 썰어서 먹어봤는데 역시 연어는 많이 먹긴 힘든 것 같다한 5점 집어먹다 보면 질리는 거 같다 (근데 타르타르 소스 사 놓은 거 아직 남아서 조만간 연어 또 사야 됨 ^^)요즘 다시 웹툰을 보기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네웹 들어가 보니 ‘서른의 봄’이라는 작품 광고가 떴다30대를 맞이라는 서른의 자세...인정하기 싫지만 이젠 이런 멘트에도 좀 긁히기 시작했다 ㅋ밀양에서 린핑이랑 먹었던 카페인중독 와플이 너무 맛있어서 서울에서도 먹어보려고 지점을 찾아봤는데카페인중독은 왜 다 역세권에 안 있고 위치가 애매한지 ㅋㅋ 그리고 핫플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거 같다강동의 중심은 천호인데 강동점은 길동역과 굽은다리역 사이에 있음 ㅜㅜㅜㅜ근데 다행히 회사가 구의쪽이었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법카들고 구의저에 와플을 먹으러 갈 수 있었다 (밥 대용 와플 ㅎ)근데 밀양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다 ㅋㅋ 지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거겠지?생각해 보면 백수가 된 지금보다도 회사원 막달인 5월에 더 열심히 창업 준비를 했던 거 같다쉬는 날에 카페 가서 작업하고, 퇴근하면 집에서 늦게까지 작업하고... 이때를 생각하니 지금 좀 게을러진 거 같다분발해야지!!5월 마지막 평일까지만 출근을 하고 1년 0개월 19일을 근무한 회사를 그만뒀다사실 아쉬운 건 전혀 없고 2월부터 너무너무 퇴사하고 싶었기에 그때 잘 참고 좀 더 버텨서 1년을 채운 나를 대견하게 생각한다이 회사를 다니면서... 대한민국에 이런 말도 안 되게 굴러가는 회사가 진짜 존재한다는 거에 놀라고 거기서도 적응을 하면서 체계 없는 업무에 익숙해지는 내 모습에도 많이 놀랐다그래도 작은 회사였기 때문에 내가 나중에 사업체를 차린다면 초기에는 이런 형태이지 않을까 싶어서 나는 소소 기업의 어떤 사장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들을 많이 할 수 있었다 (뭐라도 배운 걸 찾아보고 싶어서 억지로 쥐어짬)원래 백수가 되면 첫 달은 그동안의 보상심리로 돈을 펑펑 쓰게 되는 거 같다롯데마트를 갔더니 아이스크림 코너에 뉴페가 들어왔길래 플렉스~ 해버렸다잘은 모르지만 고급진 아이스크림 같은데 워낙 촌뜨기 입맛이라 아이스크림은 다 거기서 거기...(사실 난 폴라포 미만 잡ㅋ)백수 1주차에는 그동안 못했던 혼자 돌아다니기를 해봤다혼자 저~ 멀리 서대문구까지 전시를 보러 가고, 즉흥으로 뜨개실도 구매해서 뜨개질도 했다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15바늘이야기 연희점원래 뜨개질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게 은근 손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온몸이 다 아픈지라 여유가 없을 때는 하기 힘든 취미다전시를 보러 갔다가 근처에 바늘이야기가 있길래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실도 사고 도안도 사버렸다 ㅎ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지하1층 135호가양 칼국수 버섯 매운탕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대학 동기 졔를 만났는데 졔가 추천해 준 여의도 맛집에서 버섯 매운탕을 먹었다오랜만에 만난 졔랑 그간 살아온 얘기도 좀 나누고, 앞으로 살아갈 얘기도 나눴다다음 날인 6월 3일에는 지방선거 투표도 했다천호에서 하는 세 번째 투표인거 같은데 이제 투표하는 것도 너무 익숙해짐 ㅋㅋㅋ투표를 하고는 문정에서 약속이 있는 문정으로 갔는데 걸어가다가 골목길에서 퍼질러져 있는 야옹이들을 목격했다하수구 틀에 손 집어넣고 있는게 너무 웃겼다나도 요즘 저런 자세, 표정으로 자는 거 같은데 남들이 봤을 때 엄청 야르한 삶이겠지?내 작품~바늘이야기에서 구매한 실로 거의 하루 만에 가방을 떴다9시간 정도가 걸렸는데 정말 손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완성되어 가는 걸 실시간으로 체감하니까 그 쾌감에 바늘을 놓을수가 없었다나름 귀엽게 잘 떠서 실제로 뜬 거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 놀랬음 ㅎ그리고 우리 집안이 대대로 손재주가 좋은데, 금손들 중에서도 최강 금손인 작은고모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줬더니 옆에서 같이 본 큰고모가 연락이 왔다이거 똑같은 색인데 더 크게 만들어서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셨다 ㅋㅋㅋㅋ 낫마스 두쫀쿠한참 유행할 때 안 먹던 두쫀쿠도 드디어 먹어봤다근데 전문점에서 파는게 아닌, 하나로마트에서 파는걸 사 먹었는데 진짜 노맛... 이어서 사람들이 이거에 왜 열광하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빵집에서 사 먹으면 맛있으려나...? 근데 이때 별로였던 기억이 너무 강해서 다신 안 먹을 거 같다6월의 첫 주말에는 뚱비랑 춘천 여행을 다녀왔다먹고 싶었던 닭갈비도 먹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본 사람들과 고기와 술도 먹었다원래의 나는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안 좋아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간 게하에서 올해 쓸 인싸력을 다 소진했다 ㅋㅋ먹기만 하고 논건 아니고 술 먹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카누도 탔다백수가 되었기 때문에 집밥을 엄청 많이 양평출장샵 해먹었다흑미, 백미, 현미 안 가리고 쌀도 구매하고 그동안 놓았던 요리를 다시 시작했다제일 많이 해먹은건...? 우삼겹덮밥!볼 빵빵3월말에 이빨이 아프기 시작해서 4월부터 열심히 치과를 다녔는데 4월에 사랑니 4개 발치하고, 예전에 씌운 크라운 아래쪽으로 뼈가 녹아서 크라운도 제거 및 뼈이식을 했다뼈가 재생될 때까지 최소 2달을 기다려야 해서 6월 초에 다시 병원을 가서 잇몸뼈와 인공 뿌리를 붙이는 시술을 했다그리고 또 두 달을 기다려서 8월에 이빨을 본 떠서 붙이게 된다그래서 지금 왼쪽 아래에 어금니가 하나 없는 상태라서 밥 먹을 때 오른쪽으로 많이 씹고 있다빨리 치아가 생겨서 양쪽으로 편하게 씹고 싶은데!비니 생축 파뤼근데 잇몸을 찢은 날 비니를 만나 샤브샤브도 먹고 고터에 가서 크레페도 먹었다비니가 6월에 생일이라 생축 기념으로?그리고 저 크레페는 고디바 크레페인데 위에 바나나 브륄레가 정말 맛있지만, 저렇게 올려주니 ㅋㅋㅋ 크레페 먹기가 너무 불편했다그리고 크레페가 너무 커서 혼자 다 먹기에는..? 마지 무리~광나루 한강공원 갬성저녁에 밖에서 운동을 할 때는 거의 천호공원을 가는데, 이런 초여름에는 이상하게 한강공원에서 뛰고 싶어진다노을이 지기 시작할 무렵 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다요즘 다들 여기서 사주본대! 150만 사주덕후들의 선택, 사주아이. 사주, 궁합, 대운, 택일, 사주상담까지. 990원으로 정확한 사주 해설. 오늘의 운세 무료로 확인하기.지난번 졔를 만났을 때 추천받은 사주, 궁합 사이트인데 990원에 사주나 궁합을 볼 수 있다졔 말로는 이게 은근 잘 맞고 가격이 엄청 싸다고 하길래 나도 한번 해봤는데 완전 강추 ㅋㅋㅋㅋ비싼 돈 주고 철학관 갈 이유가 전혀 없다근데 좀 웃긴게 고양이 컨셉이라 츄르를 구매하고, 지불한다 ㅋㅋㅋㅋ990원으로 츄르 1개를 구매해서 건빵이와의 궁합을 봤다결과는 총점과 함께 서로의 기질, 관계, 싸움의 원인, 자식 운, 관계를 좋게 만드는 솔루션 등 이것저것 엄청 많이 알려준다궁합이 아니더라도 사주풀이, 운세 같은거 다 볼 수 있으니 궁금하면 해보길 추천!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24 지하2층 B216~228, B234~2 41호오랜만에 퇴사한 회사의 퇴사자 모임을 가졌다작년 9월에 퇴사하신 차장님, 올해 4월에 퇴사한 박연구원, 그리고 5월에 퇴사한 나 ^^차장님 퇴사한다 했을 때 이렇게 세명 모여서 술을 먹었는데 이제는 모두가 다 퇴사자가 되어서 신랄하게 회사 욕을 했다차장님이 초밥 뷔페를 가자고 해서 천호에 있는 다이닝원을 가봤는데 천호에 3년째 살면서 이런 데가 있는 줄 몰랐다자칭 해산물 러버인데... 프리미엄 뷔페다 보니 음식이 다 괜찮고 디저트 종류도 굉장히 많았다나중에 평일 런치에 혼자 가서 밥 먹을 수도.... 평일 오전 방구석 월드컵 야르6월은 백수의 특권으로 월드컵을 다 집에서 봤다오전에 10시쯤에 다 경기가 있어서 직장인이라면 실시간으로 볼 수 없는데 나는 백수니까~^^사실 퇴사를 선포했을 때 6월까지 나와달라고 회사 측에서 말했으나 내가 완강하게 거부했는데 그중 월드컵 보고 싶어서도 있었다근데 결국 32강도 못 가고 떨어져서 세 경기밖에 안 했지만 ㅋㅋㅋㅋ선수만 보면 지금 진짜 황금세대여서 감독만 괜찮았다면 16강까지는 무난히 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다음 월드컵은 4년후인데 33살의 나.. 39세의 소니... 그때는 어떤 영웅이 탄생하고, 어떤 공공의적이 탄생하게 될까?6월의 두 번째 주말에는 건빵쓰와 수원에 놀러 갔다사실상 첫 데이트인데 어디를 가보지 고민하다 수원 스타필드로 향했다근데 가서 밥 먹고, 그냥 돌아만 다니다가 나왔다 ㅋㅋㅋㅋㅋ건빵쓰가 구경하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한다고 해서 스타필드 간 건데 생각보다... 좋아하는거 같지는 않아서?? 이날부터 그의 취향을 열심히 탐색하고 있다경기도 포천시 중앙로 63 1층두 번째 데이트는 잠실 야구장 데이트인데 가기 전에 포천에서 도토리 막국수를 먹었다근데 저기 진짜 맛있음 ㅋㅋㅋㅋ 지금도 먹고 싶다.. 생각난다...아무튼 막국수를 한 사발 한 뒤 차를 타고 잠실야구장으로 갔다건빵쓰 말로는 경기 3시간 전부터 주차장을 열어주고, 야구 관람하는 사람은 6,000원만 내면 자정까지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3시간 전이 아니라 2시간 30분 전이었음 ^^근데 주차 오픈런 땜에 경기장에 너무 일찍 오게 되니까 할게 정말 없었는데 어슬렁 어슬렁... 하다가 경기 10분 전에 떡볶이를 사들고 열심히 경기를 봤다건빵쓰가 LG 팬인데 저 날 경기를 본 이후로 자꾸 영업당하고 있어서 나도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트윈스가 자꾸 나온다 ㅋ이거 이거.... 큰일인데..경기도 포천시 호국로 양평출장샵 1046이공국시 대진대점포천에서 이공국시라는 무한리필집에 갔는데 여기는 약간 한식 뷔페? 같은 느낌이다근데 저 비빔국수가 정말 맛있었다비빔국수랑 돈까스 둘 다 양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무한리필이라도 다른 걸 많이 먹긴 힘들다 ㅋㅋㅋ굿딜 야르집에서 야르한 백수 생활을 즐기다가 어느 날 카카오페이에서 투썸 혜택이라고 알림이 떠서 보니 카카오페이에 '굿딜'이라는 바로 결제 서비스가 있었고, 굿딜 바코드로 결제하면 브랜드별 할인이 들어가고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가 된다기본적으로 1.5~10% 정도씩 할인을 하는데, 한 번씩 저 날처럼 거하게 할인하는 이벤트가 나온다나도 그래서 바로 투썸 가서 음료랑 케이크 반값에 사 먹었다 ㅎ저 날 투썸 가서 알았는데 요즘 우베라는 게 유행을 하고 있었다우베가 뭔지도 모르는데 신메뉴에 우베 뭐시기가 뜨길래 우베 무슨 라떼랑 우베 케이크를 주문했다 (맛은 소소~)집에서 밥을 하도 많이 해먹으니까 살짝 지겨워져서 오랜만에 고기도 구워 먹었다혼자 먹는 거지만 제대로, 우아하게 먹고 싶어서 한땀한땀 온 정성으로 구웠다건빵쓰와 두 번째 데이트를 한 이후에는 건빵쓰의 지인 커플을 만나서 술을 먹었는데 술을 먹었다는 핑계로 다음날 틈새라면을 끓여 먹었다사실 숙취가 있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그냥 해장을 해야 된다는 핑계로 라면 먹음 ^^계란도 야무지게 올려서 끓였는데 이때는 하루 일과 중에 먹는 게 너무 큰 재미요소라서 라면 하나도 대충 끓이지 않았다물 양, 면 익힘, 토핑 다 제대로 해서 먹어야 됨 ㅋㅋㅋ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78길 110 리버힐오피스텔 101호그리고 일요일 밤에 급 번개로 건빵이를 만나서 광나루에 있는 카페를 갔다그냥 주차 가능하고 늦게까지 하는 카페를 찾아서 간 건데 생각보다 엄청 엔틱한 분위기였다그리고 네이버 플레이스에는 영업시간 새벽 1시까지로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11시까지다사장님 이런 건 수정하셔야 됩니다~그리고 큰 다짐을 했는데 한 번 실기 떨어지고 그냥 포기할까 했던 컬리리스트를 다시 보기로 했다사실 이 자격증이 내 인생에 꼭 필요한 건 절대 아니기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할 이유는 없는데 그래도 필기도 땄고, 실기 공부도 한번 했었기에 포기하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번에 7월에 시험 보고 만약 또 떨어지면 3회 시험을 또 볼 생각인데 그것도 떨어지면 걍 안 할 거임 ㅋㅋㅋㅋ왜냐면.. 필기가 만료된다 ^^ (나에겐 아직 두 번의 기회가 있음 ㅎ)진짜 오랜만에 마라탕도 먹었다회사를 다닐 때 회사 근처에 싸고 맛있는 마라탕 가게가 있어서 늘 거기서 마라탕을 먹었기에 어느 순간 집에서 혼자 마라탕 먹을 일이 사라졌는데 퇴사를 하니 이제 천호에 탕화쿵푸를 자주 가게 되겠지생각해 보니 자주 갔던 회사 근처 마라탕집 사장님이 나 요새 안 보인다고 서운해하시겠네....나중에 마라탕 먹으러 자양동 가야지 ㅋㅋㅋㅋ자양동 돼지 루트 : (점심) 마라탕 - (후식) 꽈배기 - (저녁) 삼계탕 그동안 회사 다니느라 못하던 블로그 체험단도 다시 다니기 시작했다사실 건빵쓰가 주변에 블로거 여자친구를 둔 지인들이 좀 있는지 내가 블로그 한다고 하니까 체험단도 하냐고 먼저 물어봤다자기도 같이 체험단 가고 싶다고 해서 몇 개 신청해서 선정됐는데 갑자기 그가 야간 출근을 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카페에 체험하러 갔다 ㅋㅋㅋㅋ혼자 체험단 가는 건 상관이 없는데 거기서 먹는 게 너무 맛있으면 누구 데려올 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남는다6월의 내 소울푸드를 말해보자면흑미밥과 바지락 듬뿍 된장찌개이다저당 쌀을 사고 싶어서 아무거나 산 게 저 흑미밥인데 밥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설익은 밥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딱 취향 저격 쌀이다밥알이 씹는 맛이 너무 살아있어서 굉장히 만족하는 중이다 ㅋㅋㅋ그리고 바지락 넣은 된장찌개도 기본적으로 바지락, 애호박, 양파, 팽이버섯 정도만 넣고 된장찌개 양념(대기업 꺼) 넣어서 끓이는데 바지락이 너무 맛있다어패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역시 된찌는 깊은 바다의 맛이 나야 되는 거 같다소보림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단 음식들을 덜 찾게 되는 거 같은데 요즘은 먹는 재미밖에 없어서 오랜만에 빵을 사 먹었다원래는 하츠 베이커리를 갈려고 현백 식품관을 간 건데 입구 들어가자마자 웬 소보루빵 팝업이 ㅋㅋㅋㅋ그리고 비주얼이 일단 너무 시선 강탈이라 얼그레이 소보루랑 바닐라 브륄레 소보루를 구매했다맛은 꽤나 괜찮았는데 내가 간 날이 팝업 마지막 날이라 이제 매장을 찾아가지 않고서는 먹기 힘들다 ㅋㅋㅋ'소보림'이라는 소보루빵 프랜차이즈인데 천호에서 제일 가까운 지점은 광진구에 '사가정역'이다나중에 그 인근에 갈 양평출장샵 일이 생긴다면 꼭 들러서 사 먹을 거다요즘 주식이 아주 난리여서 며칠 안보다가 오랜만에 들어가서 확인했더니 삼성중공업 파란불 뜬 것도 어이없고.. 유진투자증권에서 리포트 낸 것도 어이가 없었다 ㅋㅋㅋㅋ41,000원 목표가는 감사하긴 한데 '요즘 Hot한 거제에 다녀왔습니다'멘트가 진짜 웃겼다 ㅋㅋㅋㅋ온 세상이 그냥 리센느~~~~건빵이랑 갈려고 신청했다가 건빵이가 못 가게 된 갈비집 체험단도 알렉스랑 다녀왔다이날 갈비 먹으면서 느낀 건.. 나는 확실히 갈비를 좋아하진 않는다 ^^양념된 고기보다는 생고기가 더 좋고, 갈비보다는 삼겹, 항정이 더 좋다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05 지하2층오랜만에 빵을 먹어서 그런지 또 빵이 땡기길래 빵 사 먹으러 현백 식품관에 다시 갔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는 떡볶이가 있어서 급 메뉴 변경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떡튀순을 먹게 되었다근데 포장을 했는데 떡볶이 통에 순대, 튀김 다 때려 넣어주는 것도 좀 별로고 비닐봉지에 넣어주는 것도 아니고 일회용 그릇만 딸랑 주는 것도 많이 별로였다여기 뭐지?? 했는데 집에 가서 먹어보고 아 맛 믿고 이러는구나"생각했다진짜 개 맛있음 ㅋㅋㅋㅋ ^^ 물론 순대는 그냥 순대지만 떡볶이 소스가 너무 내 취향이었다분식 주제에 12,900원이라는 사악한 가격에 포장 서비스가 너무 안 좋지만 맛있어서 나중에 또 사 먹을 거 같음... 뒤죽박죽 서커스5-6월엔 보드게임을 정말 많이 했는데 내가 새로 발견한 재밌는 게임은1위 : 뒤죽박죽 서커스2위 : 나나3위 : 미니맵뒤죽박죽 서커스는 구매할까도 고민 중일 정도로 내가 딱 좋아하는 게임 ㅋㅋㅋㅋㅋ좌 얼그레이 / 우 모카마지막 베이킹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진짜 오랜만에 마들렌을 구웠다근데 웬걸.. 얼그레이 마들렌 모양이 너무 잘 나옴 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배가 뽈록하게 튀어나온 건 처음인데 이번엔 뭘 잘했길래 이쁘게 나온 거지??? 그걸 잘 모르겠다..모카는 늘 그렇듯 배꼽이 안올라와서 아쉬웠는데 얼그레이를 보고 자신감이 나름 생겨버렸다처음으로 모양이 제대로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당분간은 베이킹을 꾸준히 하지 않을까 싶다~ 야르!!6월의 마지막 주말엔 포천에 갔다요즘 포천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깨달은 건데 천호에서 포천을 가는 방법이 여러 개가 있다제일 빠른 거는 동서울터미널 - 포천 공영터미널인데 내 집에서 가면 천호에서 출발이니까 거의 1시간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근데 이건 아쉽게도 시외버스여서 요금이 5,000원인 데다 환승적용도 안된다처음엔 이 사실을 모르고 동서울에서 왔다 갔다 했는데 시외버스 말고 직행버스를 타면 3,800원에 포천까지 갈 수 있다시외버스를 타면 총 6,500원 정도에 1시간 20분 소요되는데직행버스를 타면 총 3,800원 정도에 1시간 40분이 소요된다심지어 직행버스는 와이파이도 되고 충전도 됨 ㅋㅋㅋㅋ 그래서 앞으로는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직행버스를 타기로 했다게다가 지금 시차출퇴근제인가 뭔가 해서 출퇴근 혼잡 시간 외에는 운임료의 30%가 환급된다 (K 패스 제발 써줘요)건빵스네에서 열심히 밥도 해먹고 드라마도 보고, 틈날 때마다 블로그도 썼다근데 자꾸하다보니가 한 달 사이에 요리 실력이 많이 는거 같다 ㅋㅋㅋ 신기방기경기도 포천시 신읍길 63건빵쓰랑 포천에서 처음 먹은 게 막창인데 여기를 다시 왔다그때는 우리 둘 다 서로 좀 어색해하기도 하고? 사귀기 전이라 약간 긴장도 한 상태여서 많이 못 먹었는데 이번에는 막창 2인분에 도시락, 국수, 소맥 각 1병씩 클리어했다확실히 그때보단 지금이 더 편해져서 좋긴 한데 우리 건빵쓰가 내적 갈등하던 썸 시절이 좀 귀엽긴 해서 ㅋㅋㅋ 가끔 생각나곤 한다와플대학카페인중독 와플이 도보로는 20분 정도 걸리고 배달은 최소 주문 금액이 높은 데다 배달비까지 있어서 먹기가 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와플대학을 갔는데 와대에서 제일 비싼 메뉴를 먹어봤다누뗄라 젤라또 치즈 뭐시기인데 누뗄라를 너무 조금 발라주셔서 아쉬웠다근데 이게 젤 비싼 메뉴인데 카페인중독 시그니처인 햅쌀 와플이랑 가격이 비슷하니까 와대가 진짜 가성비가 좋은거 같긴 하다그래도 난.. 햅쌀 와플이 먹고 싶지만...아무튼 먹고 싶던 와플도 조지고, 시원하게 맥주도 한 캔 하면서 6월의 마지막 날을 기록하고 있는데 상반기가 끝나는 게 아쉽고, 솔직히 너무 아까운데 그래도 쫄지 말고 하반기를 잘 반겨보겠다이제 퇴사한지도 한 달이 넘었고, 그동안 스트레스받았던 거 핑계 삼아 많이 나태하게 살았는데 7월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앞으로 나아갈 계획이다지금 계획되어 있는 일만 해도 꽤나 많아서 ㅋㅋㅋㅋ 7월은 더 순삭일 거 같다그럼 이만~~~